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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ㆍ훈련ㆍ행동교정

집에서도 가능한 강아지 훈련 방법 BEST 5

by 토달이 2025. 12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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🏡 집에서도 가능한 강아지 훈련 방법 BEST 5

“시간이 없어서 훈련소 보내야 하나요?”
“집에서 혼자 해도 효과 있을까요?”

제가 훈련사 자격증을 따기 전까지만 해도
‘훈련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’고 생각했었어요.
하지만 실제로는 집 안에서 짧고 꾸준한 훈련만으로도
충분히 아이의 행동과 집중력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😊

오늘은
✔ 하루 5~10분이면 충분한
✔ 보호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
✔ 훈련사도 추천하는
집에서 가능한 훈련법 BEST 5”를 소개할게요! 🐶


📋 목차

  1. 강아지 훈련,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할까?
  2. “앉아, 기다려” – 기초 훈련의 시작
  3. “이리와” – 보호자 호출 훈련
  4. “하우스” – 공간 인식과 독립성 훈련
  5. 이름 부르면 집중하기 훈련
  6. 터치 훈련 – 발, 입, 귀 다루기 연습
  7. FAQ

🧠 1. 강아지 훈련,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할까?

훈련사로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
“집에서도 훈련 효과 있나요?”인데요,
답은 YES!

📌 오히려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
강아지에게 훨씬 안정감 있고,
집중도 높게 진행할 수 있어요.

✔ 하루 2

3회
✔ 5

10분씩
✔ 성공 위주로 짧게 반복하는 게 핵심이에요!


🐾 2. “앉아, 기다려” – 기초 훈련의 시작

‘앉아’와 ‘기다려’는
모든 훈련의 시작이자 기본입니다.

✔ 산책 전
✔ 식사 전
✔ 외부 자극 앞에서
자기 통제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이에요.

✅ 훈련법:

  1. 간식을 손에 들고 아이의 머리 위로 살짝 이동
  2. 엉덩이가 바닥에 닿으면 “앉아” → 간식
  3. “기다려”라고 말하며 손바닥을 아이 앞에
  4. 1~2초 후 성공하면 간식 보상

📌 성공 시간이 점점 늘어나도록 도와주세요!


👋 3. “이리와” – 보호자 호출 훈련

“이리와!”는 안전 훈련이에요.
산책 중, 외부 자극 앞에서도
보호자 부르면 곧장 돌아오게 하는 것,
그게 바로 이 훈련의 목적입니다.

✅ 훈련법:

  1. 가까운 거리에서 이름 부르며 “이리와”
  2. 성공 시 과하게 칭찬 + 간식
  3. 점점 거리 늘리기
  4. 외부 환경에서도 시도

❗주의: “이리와” 후 혼내면 안 됩니다!
이 명령어는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 해요.


🏠 4. “하우스” – 공간 인식과 독립성 훈련

강아지가 스스로 쉬고 안정감을 느끼는 공간을
‘하우스’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훈련입니다.

✔ 분리불안 예방
✔ 흥분 진정
✔ 외출 전 안정감 형성
에 큰 도움이 돼요.

✅ 훈련법:

  1. 하우스 안에 간식 숨기기
  2. 아이가 들어가면 “하우스” 명령어 사용
  3. 스스로 들어갔을 때만 보상

📌 억지로 밀어넣는 건 금지!
스스로 들어가는 경험을 반복하게 해주세요.


👀 5. 이름 부르면 집중하기 훈련

이름을 부를 때 귀만 움직이고 몸은 안 돌린다?
그건 훈련이 필요한 상황이에요!

✅ 훈련법:

  1. 조용한 곳에서 이름 부르기
  2. 쳐다보면 간식 or 칭찬
  3. 눈 마주치기 → 보상
  4. 점점 산만한 장소로 훈련 확장

✔ 이름 부르면 “바로 보호자에게 집중한다”는
패턴을 만들어주는 게 목적이에요.


🖐️ 6. 터치 훈련 – 발, 입, 귀 다루기 연습

미용, 발톱 자르기, 양치, 귀청소 등
모든 관리 훈련의 핵심은 ‘터치 적응’이에요.

훈련 없이 바로 도전하면
✔ 으르렁
✔ 입질
✔ 회피 행동이 생길 수 있어요.

✅ 훈련법:

  1. 발 만지기 → 간식
  2. 귀 만지기 → 간식
  3. 입 주변 만지기 → 간식
  4. 매일 1~2분씩 반복

📌 이 훈련 하나만 잘해도
미용실, 병원에서도 훨씬 편해집니다!


❓ FAQ

Q1. 집 훈련만으로 충분한가요?

→ 기초 행동 교정은 집에서 충분히 가능합니다!
단, 사회화나 환경 적응은 외부 훈련과 병행해 주세요.

Q2. 훈련 시간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?

→ 하루 총 15분 이내, 3~5분 단위로 나눠주세요.
짧고 집중력 높은 훈련이 효과적입니다.

Q3. 간식 없이도 훈련할 수 있나요?

→ 초기엔 간식 필요하지만,
점점 칭찬/놀이로 전환 가능합니다!

Q4. 훈련이 너무 지루해 보여요…

→ 훈련 중 놀이요소 추가(간식 숨기기 등)와
훈련 종료 후 보상을 통해 재미를 더해주세요!

Q5. 훈련 도중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요?

→ 아무 반응 없이 종료 or 재도전.
절대 혼내지 마세요. 훈련 = 성공 경험의 반복입니다.


🐕 여러분은 어떻게 훈련하고 계신가요?

✔ 집에서 어떤 훈련부터 시작하셨나요?
✔ 효과 본 훈련법이 있으셨나요?

저희 강아지도 처음엔
“앉아” 한 마디에 온 방을 뛰어다녔어요 😂
하지만 하루 5분씩,
집안에서 반복한 결과
지금은 ‘기다려’ 하면 간식도 안 먹고 눈만 바라봐요.

훈련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
작은 일상의 누적이에요.
오늘부터 집에서 한 가지씩,
아이와 함께 해보세요! 🐾💖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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