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🐶 강아지 사료 성분표 보는 법 정리 — 원재료, 함량, 중요 포인트
“강아지 사료 성분표, 뭔가 복잡하고 잘 모르겠어요…”
처음 반려견 사료를 고를 때 성분표는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지만
✔ 원재료
✔ 함량
✔ 영양소 비율
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오히려 오해하거나 잘못 선택하게 돼요.
이번 글에서는
✔ 성분표 구성 요소
✔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핵심 포인트
✔ 성분 해석법
✔ 좋은 사료/나쁜 사료 구별 팁
까지 쉽게 정리해드릴게요! 😊
📋 목차
- 성분표란 무엇인가?
- 원재료(Ingredients) 보는 법
- 영양 성분(Guaranteed Analysis) 보는 법
- 함량 % 해석법
- 중요 포인트 체크 리스트
- 나쁜 성분/주의 성분 예시
- FAQ
🧠 1. 성분표란 무엇인가?
강아지 사료 성분표는 마치 사람 음식의 영양 성분표처럼
그 제품에 어떤 원료가 들어갔고,
어떤 영양소가 얼마나 포함됐는지 보여주는 표입니다.
성분표는 보통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어요:
✔ 원재료 목록(Ingredients)
→ 어떤 재료가 먼저 들어갔는지 순서대로
✔ 영양 성분표(Guaranteed Analysis)
→ 단백질·지방·섬유질·수분 등 비율
이 두 가지를 모두 보면 사료의 질과 방향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.
🍗 2. 원재료(Ingredients) 보는 법
📌 원재료 목록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것
성분표는 무게 기준으로 쓰여 있어요.
즉 앞에 적힌 원료일수록 많이 들어간 재료입니다.
✔ 첫 번째 재료는 가장 많이 들어간 재료
→ 예: “닭고기, 닭고기 분말…”
→ 이 사료는 고기 기반
✔ 단순히 고기 향·맛만 표기해도
→ 고기의 양이 적을 수 있어요
→ 예: “닭 육수 맛” vs “닭고기”
앞에는 향만 첨가됐을 가능성이 있음
📌 주의할 성분 표기
❌ “동물성 지방”
→ 구체적인 고기 출처가 불분명
✔ “치킨 지방” 처럼 고기 기반이 명확한 게 좋아요
❌ “곡물” 전반 표기
→ 옥수수/밀/대두처럼
각 성분이 무엇인지 확인
✔ 좋은 예
→ “닭고기, 연어, 감자, 완두…”
✔ 나쁜 예
→ “고기 부위, 곡물, 동물성 지방…”
📌 유기농/신선 원료 표기
✔ “Fresh chicken” / “신선 연어”
→ 조리된 원료가 아닌 신선 재료 표시
✔ “Dehydrated”
→ 탈수 처리된 단백질
→ 보관/소화 면에서 장점
📊 3. 영양 성분(Guaranteed Analysis) 보는 법
영양 성분표는 보통 아래 네 가지를 중심으로 봐요:
✔ 단백질(Protein)
→ 근육/조직 유지 핵심
✔ 지방(Fat)
→ 에너지/피부·털 건강
✔ 섬유질(Fiber)
→ 장 건강에 도움
✔ 수분(Moisture)
→ 사료의 수분 함량
예시:
| 항목 | 함량 | 의미 |
|---|---|---|
| Crude Protein ≥ 26% | 단백질 | 근육/조직 생성·유지 |
| Crude Fat ≥ 12% | 지방 | 에너지 + 피모 건강 |
| Crude Fiber ≤ 5% | 섬유질 | 장 건강 보조 |
| Moisture ≤ 10% | 수분 | 건식 기준 |
📌 단백질과 지방은 높을수록 무조건 좋다가 아니라
→ 연령·활동량·건강 상태에 맞춰 균형으로 봐야 합니다.
🔍 4. 함량 % 해석법
사료 성분은 비율(%)로 표시됩니다.
예를 들면:
✔ 단백질 26%
✔ 지방 15%
✔ 섬유질 4%
✔ 수분 10%
→ 의미:
전체 사료 기준으로
단백질이 26% 포함되었다는 뜻입니다.
📌 주의
수분 함량은 건식 사료 기준이기 때문에
습식/캔은 수분이 훨씬 많아 비율 계산이 다릅니다.
🧠 5. 중요 포인트 체크 리스트
사료 볼 때 아래를 순서로 보면 효과적입니다:
☑️ 첫 번째 원료가 단백질인가?
→ 육류/어류가 앞에 있으면 단백질 기반
☑️ ‘동물성 지방’ vs 구체적 고기 이름
→ 뒤에 일반 표기일수록 덜 좋을 수 있어요
☑️ 총 단백질·지방 비율 적정 범위인가?
→ 활동량 많은 개는 단백질 높게
☑️ 첨가물/보존료·색소 표기 유무
→ 불필요한 인공 첨가물은 최대한 적게
☑️ 건강 보조 성분 표기
→ 오메가3(피부/털)·글루코사민(관절)
🚫 6. 나쁜 성분/주의 성분 예시
❌ Artificial Flavor/색소
→ 인위적 향/색 생성제
❌ By‑products(부산물)
→ 영양 가치가 불명확
❌ Corn/Wheat/일부 곡물만 나열
→ 알레르기 유발 가능
❌ Sugar/Salt added
→ 강아지에게 불필요한 첨가
✔ 좋은 성분 예시
→ Salmon, Chicken Meal, Sweet Potato, Barley 등
→ 단백질 함량이 명확히 보이는 구성
❓ FAQ
Q1. 원재료가 많으면 좋은 사료인가요?
→ 양도 중요하지만 질/위치(순서)가 더 중요합니다.
앞쪽에 고단백 원료가 있는지 먼저 보세요!
Q2. 수분이 높으면 나쁜 건가요?
→ 아니요! 습식 사료는 수분이 많아도 정상이에요.
다만 건식 사료와는 성분 해석 기준이 달라집니다.
Q3. ‘닭고기 분말’이 좋나요?
→ 네, 건조 단백질로 좋은 성분입니다.
다만 첫 번째 원료인지 확인해야 해요.
Q4. ‘콩/곡물’이 꼭 나쁘나요?
→ 모든 견종에 나쁜 건 아니지만
알러지 체질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.
Q5. 성분표 외에 무엇을 보면 좋나요?
→ 사료 제조국/제조사 정책/리콜 이력도 꼭 체크하세요!
✍️ 에필로그
강아지 사료 성분표는
✔ 처음엔 복잡해 보여도
✔ 원재료 + 영양 비율 + 첨가물
이 세 가지만 이해하면
“내 아이에게 맞는 사료인지”를
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😊
사료 선택은 단순히 브랜드가 아니라
성분을 읽는 눈을 가지는 것이 핵심이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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